순자씨가 한복입고 미 의회에 간 이유는?…”TV 보는 엄마 위해”

미국의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는 지난 3일 한복을 입고 의원 취임식에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가 그날 한복을 입고 참석한 이유를 공개했다. 한인 유권자 온라인 후원회에 참석한 스트릭랜드(한국명 순자) 의원 [뉴욕=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한인 유권자들의 온라인 후원회에 참석한 스트릭랜드 의원은 한복을 입은 이유를 묻는 말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게 … 순자씨가 한복입고 미 의회에 간 이유는?…”TV 보는 엄마 위해” 계속 읽기